일단 제일먼저 생각나는건 장기로스터의 장단점 중에 팀 스타일의 오랜 노출 혹은 고착화같은거... 이게 솔직히 아예 허상은 아니니까 리프레쉬를 생각할순 있을거같음 선수쪽에서든 팀쪽에서든
말고는 디도스같은 외부요인으로 인한 불가피한 고려...? 이건 선수입장에서 나갈때를 가정하면 생각할수 있는 요인인듯 ㅇㅇ 디도스가 티원탓은 아니긴한데 어쨌든 고려사항이 될 순 있어보여서
물론 진짜 변동이 생긴다면하고 가정했을때 얘기고 유지했을때의 장점도 크다고 봐서 유지될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