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3대떡인 거에 비해 경기력 자체가 뭐 존나 파멸적이진 않았다.. 특히 운영에 있어서 상대 스노우볼링을 꽤나 잘 따라잡고 있었다는 건 진짜 잘했다고 생각하고게임의 판도를 결정하는 한타에서 진 게 컸다고 생각 여기서 이제 부족했던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