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랑 카이사면 1대1 붙여놔도 자야가 훨씬 편하다보니 카이사 옆에 서폿이 찰싹 붙어있어야 하는데
파이크가 위로 난리치고 갱가고 그러니까 서폿이 카이사를 유기할 수 밖에 없었음
그 사이에 자야는 남들이 어그로 끌때 조용히 잘 크고 템뽑고 있다가
위에서 힘빠질때 적절하게 바톤 터치하게 게임끝낸거지
자야자체가 힘든 전술이나 전략은 아님
파이크가 위로 난리치고 갱가고 그러니까 서폿이 카이사를 유기할 수 밖에 없었음
그 사이에 자야는 남들이 어그로 끌때 조용히 잘 크고 템뽑고 있다가
위에서 힘빠질때 적절하게 바톤 터치하게 게임끝낸거지
자야자체가 힘든 전술이나 전략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