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장비 장착하면서 스위스에서 꾸준히 우상향하고 케리아도 폼 서서히 되찾는거 느끼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한단계씩 오르는 느낌이었거든?
근데 어제는 둘다 갑자기 50층까지 내달린거 같달까 뭔가..뭔가 그 기세?자신감?이 스킬로 장착된 느낌
페이커 장비 장착하면서 스위스에서 꾸준히 우상향하고 케리아도 폼 서서히 되찾는거 느끼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한단계씩 오르는 느낌이었거든?
근데 어제는 둘다 갑자기 50층까지 내달린거 같달까 뭔가..뭔가 그 기세?자신감?이 스킬로 장착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