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마다 사람이 바뀌는 기분이랄까 꾸준히 저점인 사람보다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많고 리그에서도 갑자기 할 거 없어서 장인픽이라고 렝가꺼내고 잘하다가 정상픽은 지고 이러니까 그냥 판단보다는 도파민을 즐기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