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도 다음이 있다 우승 못해도 괜찮다같이 긍정적 뉘앙스면 모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좋아하는 선수한테 경기 하나하나가 무슨 의미인지 전혀 모르는것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하는 감정이 커서 뭘 좋아하고 있는지도 모르는것같음 막말로 내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줄 알고 지금 눈 앞에 있는 기회들을 하찮게 여기는지 모르겠넼ㅋㅋㅋㅋㅋ 본인 선수도 그렇게 생각 안할듯
싫어하는 감정이 커서 뭘 좋아하고 있는지도 모르는것같음 막말로 내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줄 알고 지금 눈 앞에 있는 기회들을 하찮게 여기는지 모르겠넼ㅋㅋㅋㅋㅋ 본인 선수도 그렇게 생각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