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너를 가장 필요로 할 때 너는 떠났고, T1과 함께 우승만을 쫓았어. 너는 케빈 듀란트와 다를 바가 없어.
>>이렇게 트윗하자 레클이 답함
G2는 2021년 말에 내 3년 계약의 첫 해 동안 나를 벤치에 앉혔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이기적인 이유(재정적 이유나 더 쉬운 경쟁)를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다른 LEC 팀으로 가지 못하도록 막았다.
KC는 나를 구해줬고, 2022년 말에 내가 LEC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나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내가 그 해 연봉의 절반을 받지 않는 데 동의하면 바이아웃을 없애는 조건으로).
FNC는 그 후 내가 2년 계약 중 4개월 만에 벤치에 앉히기로 결정했고, 몇 주 만에 나를 내보내려고 시도했지만 (초기에 실패했다).
T1은 다시 한 번 나를 구해줬고, 힘든 시기가 계속되는 동안 나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나에게 좋은 상황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내가 "떠난" 지역에 악당들이 있고/있었다.(몇몇은 은퇴했고 몇몇은 현역인듯)
이 문제에 있어 레클이 저런말 들으면 억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