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입덕한지 얼마 안돼서 다큐 시점부터 좋아했던건 아니지만 데뷔한지 얼마 안됐을때는 약간 깐족거리기도하고 ㅋㅋㅋ 펜타킬 했을때는 캠 지진나도록 ㅋㅋㅋ 막 엄청 눈에 보이게 기뻐했었는데 지금은 차분하게 침착하게 플레이하면서 팀원들 치어링 해주는 든든한 우리 원딜이라는게...너무 마음이 찡해짐 ㅠㅠㅠ 민형이만 그런게 아니라 제오구케(사실 페쌤도) 너무 빨리 철든거 같아 ㅠㅠㅠ힝 다 아직 어린데... 지금 모습도 정말 너무 사랑하지만 ㅇㅇ 걍 마음이 그래,,
잡담 구마 다큐 볼때마다 뭔가 마음 찡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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