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 성병크 이거라서 남초에서 너무나도 좋아하는 병크임 딸 둘이 아빠랑 같이 바에서 술을 마시는데, 지나가는 남성들이 "형님 부럽습니다~"하던 유튜브가 생각남..^^ (딸이 유튜버였고 아버지랑 사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