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슼 찢어진이후로 난 그냥 페이커 한명만을 좋아했기때문에....

페이커가 있어서 경기를 챙겨보고 있는 상황이었음 페이커 없으면 경기를 안봤어

근데 하다하다 이제는 skt경기인데 페이커가 오늘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

오늘 잘햇어도 내일나올지안나올지 모르고 모든 곳에서 진짜 빨리 은퇴해라고 등미는것처럼 지랄하지

돌발ㅎㄷ... 말안듣는다 ㅇㅈㄹ하지

선수들 게임내에서도 머뭇머뭇하는거 아 왜 저걸안하지 이런게 너무 많이보이지

너갱이가 나갈거같아서 그냥 탈덕함 안보고 안듣고

이렇게 은퇴하는 모습보고싶지도 않았음 페이커는 더 잘하는데 잘할수잇고 더잘하고 진짜 욕마저 아까운사람때문에 이렇게 시즌망하고 등떠민 은퇴하는거 진짜 싫엇음

이제 커리어 이어간다면 이런 팀에 남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차라리 skt나가서 행복롤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햇음

 

근데 재계약을 함........................................................................................................................................................

다부숴버리고싶엇음진짜 모든것을.....티원사옥? 당연하지.......... 조마쉬까지도.....

지금까지도........... 만약 나에게 면죄부가 주어진다면 두세명정도 진짜 몽둥이들고 때리고 싶음 주댕이를 그냥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