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처럼 겸손하게, 그리고 네 나이답게 어리숙하게 말이야. 🥹🥹🥹 아 존나 감동되
잡담 그 순간, 2022년 결승전에서 그가 눈물 흘리던 장면이 스쳐 지나갔다. 이 아이는 정말 진실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감정에 솔직하고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아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잘 가고 있어, 젊은이. 큰형처럼 겸손하게, 그리고 네 나이답게 어리숙하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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