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클 현역때 롤 안봤던 상태에서 얼?라 서폿이 타리그 레전드란 소식을 접해서그런지
티투얼라들 지칭할땐 달아 관모야 포비야 금재야 이렇게 부르는데 뭔가 레클씨라고 불러야 할 것 같고 내가 얼?라 서폿 이름을이렇게불러도되나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월즈 식스맨 하면서 애들이랑 친해지니까 나까지 심리적 거리가 가까워진것같음 케리아랑 탁구 쳐주는 것도 그렇고(ㅋㅋㅋ) 인터뷰도 태도도 좋은 사람이구나가 느껴짐 롤친자라 한국 환경에 만족한다는것도 ㄹㅇ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