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신문이 시작되기에 앞서 김 회장은 김 판사에게 "몸이 많이 안 좋다"며 오른팔을 책상에 기대고 앉는 것을 허락받았다. 하지만 재판 도중 자세가 지나치게 흐트러졌다는 이유로 판사로부터 한 차례 주의를 받았다.
원투원투경고
검찰의 신문이 시작되기에 앞서 김 회장은 김 판사에게 "몸이 많이 안 좋다"며 오른팔을 책상에 기대고 앉는 것을 허락받았다. 하지만 재판 도중 자세가 지나치게 흐트러졌다는 이유로 판사로부터 한 차례 주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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