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승민이를 감코도 그렇고 베테랑들이 끝날때까지 믿어준건
분명 보여준게 있다고 생각하거든 스크림이든 인게임내에서든
워낙 경험자체가 적다보니 처음엔 과감하게 하던것도 롤 많이 이것저것 하나하나 알게되면서 두려운것도 생기고 소극적이게되고 이런거같은데
그거 꼭 비시즌때 잘 고쳤으면 좋겠다 뼈가되고 살이되는 시즌이었으면 함 마지막에 조언 꼭 새겨듣고
다시보자 이런게아니라 (로스터는 솔직히 내 손을 떠난거라 생각함) 그냥 퍼펙트라는 한 선수의 인생을 응원하고싶어짐
해낼수있다고 생각해 2년차에 만개하는 선수들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