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터뷰 보면서 저게 진짜 우정이고 저게 진짜 꽌시지 싶었음 스카웃도 우승만이 목표였는데 이 팀원들하고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는 거 보고 또 감동받고 진짜 만약에 우승하면 여기도 스토리 한 편 쓰이겠네 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