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즈는 맨날 8강 아니면 4강부터 봐서 조별/스위스 보는 게 처음인데 아까부터 뭔가 롤방 전반적으로 예민하게 날서있는 느낌이네ㄷㄷ
아직 멸망전 간 팀은 없으니까 빡대진 떠도 예방주사 같은 거라 생각하고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먼가먼가 분위기가 예민해서 좀 놀람
단순히 밤샘 피곤이슈라면 다들 얼른 자 너네 응원팀들 다 잘할 거임
아직 멸망전 간 팀은 없으니까 빡대진 떠도 예방주사 같은 거라 생각하고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먼가먼가 분위기가 예민해서 좀 놀람
단순히 밤샘 피곤이슈라면 다들 얼른 자 너네 응원팀들 다 잘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