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는 가방 괜찮은 값에 팔았는데 그때 느낀 희열과 흥분이 말로 설명할수없을 정도엿어..누가 안말리면 수저도 갖다팔거같음 미쳣어
잡담 ㅇㄹ 요즘 미친놈처럼 당근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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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가방 괜찮은 값에 팔았는데 그때 느낀 희열과 흥분이 말로 설명할수없을 정도엿어..누가 안말리면 수저도 갖다팔거같음 미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