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시 때 소여포의 협곡 여행기(?) 이런 이름이어서 재미있었는데 므시 끝나고 나서도 사우디 때 다시 나타나셔서 아가씨의 어쩌고저쩌고 방(그때 구가씨가 한창 뜨거웟음)으로 사우디 솔랭 관전해주시길래 진짜 대단하다 생각했거든 어지간한 애정과 관심 아니면 못 할텐데..
근데 다시보기를 썸네일 하나하나까지 예쁘고 멋진 사진으로 지정해서 남겨두신 건 첨 알았음 저런 관심과 애정을 받는 구마유시가 좀 부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군아.....(당연히구마유시는사랑받을만한선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