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제목은 제목대로 말 나왔을거임걍 문제는 일정을 그렇게 짠 라코와 세관이라는 억까와 공지 늦게올린 티원임세관은 억까라 티원도 억울한 입장이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알빠노고 지금 회사 입장 이해하란 사람 아무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