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심정이.. 진짜 공지없고 늦고...
내가 당한 거 하나는
반품 접수한번 했는데(굿즈 하자) 와 진짜 정신나가게함..
반품 택배 자기들이 기사님 콜한다는데
안들고감... 8개월 넘음....
주고받은 메일 10번은 됨
계속 자기들이 가져간다 가져간다 ㅈㅅ하다 하는데
절대 안가져감....
택배가져갈거라고 연락와서 내놓고
하도 안가져가서 택배박스 밖에 장기로 둔다고 주민신고도 받아봄ㅎㅎㅎ.....
이건도 억까라는 거 알긴 아는데
진짜 공지늦고 이런게 빡친달까......... 맘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