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개쩌는 미드라이너 이미지만 있었는데 최근 올라오는 글 보니까 약간 막내 고양이 요소가 좀 있어보여서 물론 지금도 개쩌는 미드라이너라고 생각하지만... 뭐랄까 좀 더 동생의 이미지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