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러 프로게이머도 좋아하고 여러 장르 좋아했는데 패배의 쓴맛을 보고 팬들에게 방송켜주는 훌게는 진짜 좋은느낌으로 처음봄 언박싱 방송도 몇시간에 걸쳐서 해주고 팬들에게 계속 어떤게 좋냐 묻고 일상을 하나하나 다 말해주는거 보고 있으면 진짜 취향파괴할만하다 싶음 ㅋㅋ
잡담 그리고 구마유시127인 이유중에 팬들에게 잘하는게 진짜 클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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