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계획 세울 때 계획이 꼼꼼한 편은 아니고
굵직굵직하게 어디 가야할 곳만 날짜별로 체크하거든
식사 같은 건 그 때 뭐가 먹고 싶을지 모르니까
예약 필수인 레스토랑 빼면 안 정해두는 대신 우왕좌왕하느라
시간 보내는거 싫어서 아예 식당이랑 카페는 오만개 찾아둠...
하나만 알아보고 왔다가 못 먹게 됐을 때 붕뜨면 그 때부터 스트레스 오져ㅋㅋㅋㅋ
구글 지도가 이런 느낌...
굵직굵직하게 어디 가야할 곳만 날짜별로 체크하거든
식사 같은 건 그 때 뭐가 먹고 싶을지 모르니까
예약 필수인 레스토랑 빼면 안 정해두는 대신 우왕좌왕하느라
시간 보내는거 싫어서 아예 식당이랑 카페는 오만개 찾아둠...
하나만 알아보고 왔다가 못 먹게 됐을 때 붕뜨면 그 때부터 스트레스 오져ㅋㅋㅋㅋ
구글 지도가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