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은 작년 T1의 서사를 10초로 압축하고, 나머지를 'LinkinPark'의 홍보 영상으로 쓰기로 했다. 그냥 홍보 영상이면 이해하는데, '왕위를 계승할 자격이 있는 이들에게 바치는 노래'라며, 대회를 준비하는 이들을 광고판으로 써먹겠다는 말도 추가했다. 이번 대회를 우승하는 사람은 어느 밴드의 광고판으로 쓰일지 정말 기대가 된다.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선수들 광고판으로 써먹었다는 말이 딱임 

오직 린킨 컴백 홍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