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우선이라는 마음가짐이라고.. 예전에 페이커 인터뷰 할때였나? 영상에서 봤던거 같은데
되게 친구지만 조심스러워하고
그 누구보다 선수의 마음을 잘 알고.. 부담감을 잘 알고.. 암튼 그냥 뱅은 뭐든 시작하면 진짜 끝을 보는 성격? 이라
온 맘 다해서 잘할려고 할거 같음
선수가 우선이라는 마음가짐이라고.. 예전에 페이커 인터뷰 할때였나? 영상에서 봤던거 같은데
되게 친구지만 조심스러워하고
그 누구보다 선수의 마음을 잘 알고.. 부담감을 잘 알고.. 암튼 그냥 뱅은 뭐든 시작하면 진짜 끝을 보는 성격? 이라
온 맘 다해서 잘할려고 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