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한테 등 밀어달라고 했다가 엄마가 발견함
갑자기 생겨서 n년째 달고다녔는데 진짜 깨끗하게 없어져버림
작년에도 이렇게 열심히 안했는데 올해 여름 너무 더워서 못참고 아침저녁으로 매일매일 샤워한게 효과가 있나봐
사실 거의 물샤워긴한데...
평생 안 없어질줄 알았는데 너무 신기하다
어제 엄마한테 등 밀어달라고 했다가 엄마가 발견함
갑자기 생겨서 n년째 달고다녔는데 진짜 깨끗하게 없어져버림
작년에도 이렇게 열심히 안했는데 올해 여름 너무 더워서 못참고 아침저녁으로 매일매일 샤워한게 효과가 있나봐
사실 거의 물샤워긴한데...
평생 안 없어질줄 알았는데 너무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