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비션이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승리를 쟁취했는데 숨돌릴 틈도 없이 바로 그다음 도전자들이 엉금엉금 산 기어오를 때 진짜 소름돋음.. 이땐 롤붕이 아니었데도 이 대회의 무게감이 어느정도인지 한번에 체감되더라 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