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부정적인거 한번보면 안잊혀지고 음모론 스스로 망상하고 그런스타일...(물론혼자속으로 망상함)
즐거운걸 즐기기전에 부정적인것부터 망상하는스타일
+과몰입 이게 너무싫음 내자신도 싫어 근데 저절로 그렇게되버리는걸 어떡해
이게 안고쳐져 옛날부터 그래서 아이돌을 좋아하건 누굴 좋아하건 배우를 좋아하건ㅇㅇ
그냥 똑같더라 예전에 이걸로 정신과도 갔다옴ㅋㅋㅋㅋ 너무 심해서 몇년간 심리상담도 받아봄 근데 결국 안고쳐졌어..
경험상 돌아봤는데 이게 고쳐지는길은 다른 대상한테 덬질을 갈아타는것뿐임 그러니까 애정이 소홀해지면
저절로 치료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갈아탄 대상한테 또 그럼
그냥 인생피곤하게 태어난거같음
갑자기 그냥 적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