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친 웅니가 공항에서 일하는데
티원 보고 제우스 싸인 겟또해 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머글이라 티원 모름 롤 모름 암것두 모름)
우제선수~ 혹시 싸인 해주심 안대냐구 친구가 너무 팬이라고 하니까 티원 직원이 시간이 많이 없어서 ㅈㅅ 합니다 해서 ㅠ했는데 우제가 해줬대 ㅠㅜㅠㅠㅠㅠㅠㅠ
"이름도 써드릴까요?" 그래서 언니가
.....자기 이름 말하는건가? 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정신차리고 아아 무묭이! 무묭이요! 해서 이름도 써줌 엉엉 ㅠㅠ
밑에는 우제맘과 머글의 주접톡
근데 실물이 훨 낫더라 ㅋㅋㅋㅋ 로 끝나는 대화
상혁이랑 우제만 봤대! 안에서 2/3이런식으로 흩어졌나본데 머글웅니지만 페이커는 언니가 알구 스텝이 붙어있는 사람이 상혁이랑 우제말고 또 없었다구 아마 뱅기에서 만나는거 같다 그럼! 그리구 웅니가 싸인 받을때 상혁이는 알아보는 사람들 사진 찍어주고 그랬대 ㅋㅋㅋㅋ
진짜 짧게 지나가는거 동영상도 후딱 찍어줬는데
일반인들 있어서 우제만 대충 짜름
신발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도 야무지게 챙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콩팬미 잘 다녀오ㅏ!!!! 싸인 고마워 우제야ㅜㅜㅜ
지금 도파민 맥스라 내가 머라하는지 모르겠으닠가
말 이상해도 이해해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