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입준비중이라 서울집(할머니집)에 있는게 편한데 수업은 줌처럼 라이브로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들을 수 있음
공부 집중하려고 알바그만두고서 추석 연휴동안 본가집에 와있었는데 가족들이랑 있는게 너무 좋고 ㅠㅠ 맘편해서 계속 있고싶음.. 현재 불안장애 약 먹고있어서.. 근데 또 서울에 가야되는 이유가 운동때매 ㅠ 매주1회 가는게 있는데 이번에 안가면 2번빠져야함.... (보강해주긴함) 어떡할까 ㅠㅠ 마음은 가기 싫은데 또 가야될것같고.. 서울이 학원 가서 현강듣기에도 그렇고 스터디 모임하기에도 그렇고 편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