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
-스프링 결진전 지고나서 슈계 닉 바로 바꿈 Springisnothing으로
피넛
-별장 사둔게 있는데 본인은 잘 안가서 부모님이 왔다갔다하면서 관리해주심 이번에 몇년만에 가서 친구들이랑 샤브샤브해먹고 놀았음 별장은 뱅 별장같은 느낌이라함
제카
-추석때 외할머니 집에 갔는데 모든 벽이란 벽에 lck우승 이런거 다 붙어있었음(신문광고 말하는듯)
-mvp 인터뷰때 불효자 됐음 부모님 걸어드리겠다 했어야 했는데 받을거 생각 못해서 말이 뇌를 안거치고 그냥 나와버림
-우승하고 뒷풀이 가는길에 서로 폰보면서 밀린카톡 답장하느라 말 1도 안함 like 진팀같은 분위기
-한모님이 작년 월즈 이후에 절에 가서 잘되라고 기도까지 해주셨음 우승하고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함
-우승하고 도란 울때 한번 울컥했고 그뒤에는 마냥 기뻤다 도란이랑 서로 부를때 짱란-짱카와 기부란-느그카를 왔다갔다함ㅋㅋㅋㅋㅋㅋ
박쌤
-우승뒷풀이때 본인과 딜라만 남아서(나머지는 중간에 도망감) 사무국분들이랑 먹음 나도 중간에 도망갈걸 이런 후회함
-직스 남아있길래 뽑음 좋은픽이어서 안뽑을이유 X
-컨셉 아니었음 울면 어떡하나 했는데 눈물은 막상 안나왔음 게임하면서 이길거 알고있었고 드디어 보여줬다 이런느낌이었음
-트톡 대본 있었는데 그대로 안했음
딜라
-선발전 제우스 응원하러 갔는데 5꽉이어서 힘들었음
선수들 공통된 의견-월즈 유니폼 괜찮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