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캐: 동생들이랑 처음 느낌이 이 친구들이랑은 내가 월즈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딱 감이 있는 상황이나 생각들이 있었어요? 어땠어요?
페이커: 뭐 누가 오는가가 그렇게 저는 신경쓰지 않아가지고 제가 할 것만 잘하자 이렇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성훈캐: 어어.. 그러면서도 내심~? 네 명이 오니깐~? 든!든한 마음이 생기고~? 하다보니깐~? 잘 맞으면서~? 아~~ 계속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는 거죠? 이어지는 이야기가!
페이커: 네⩌⩊⩌
성훈캐: 그래요~~
구케:
ㅎ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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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