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롤에 대해 많이 아는 것도 아니었고 뭔가 가벼운 마음으로 봤다가 너무 고난만 있는게 마음 아파서 중간에 그만뒀단 말이여..근데 이제는 미친개큰톤붕이 상태라 다시 못볼 것 같음 𝙎𝙄𝘽𝘼𝙇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