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에 레클 지투갈때 벤치에 있을 경우 6퍼만 지급한다는 조항이 계약서에 있었음
21지투 개망하고나서(프나틱이 항상 한끝차이로 우승을 못해서, 우승하고싶어서 나왔는데 이 해 지투는 롤드컵도못감ㅋㅋ) 너 이적할래 벤치에서 썩을래 반협박 >> 결국 이적료 받아먹고 레클을 카르민(당시 2부팀)에 팔아넘김
본인도 원딜로서의 경쟁력은 하락한 걸 알고 있어서 23때 서폿포변하려고 했는데.....동시기에 프나틱에서 96년생 2부 서포터를 주전으로 쓰는 미친짓을 벌이게 됨...
이 서포터는 22월즈때 힐리생 대타로 한번 나왔다가 활약을 보였다는 이유로 그해 스토브에서 주전으로 가는것으로 결정남
당연히 유럽의 상위권 원딜들은 프나틱을 가기를 거절했고 스토브 5~6옵션이었던 레클을 원딜로 영입함
하지만 23프나틱은 10-8을 쳐박았고 레클은 로스터 비활성화, 프나틱은 노아 영입 후 미라클런으로 23월즈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