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이 리그 활성화 시키려고 먼저 한거긴 하지만,
롤파크 400석 맨날 매진인데
이런 기회로 다른 구단들도 점점 규모 넓혀서 저변 넓히면 그거야말로 상생 아냐?
굳이 고양에서 안하더라도 1000~2000석 규모로 이벤트식으로 할 수 있었던건데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이해 안갔음
티원이 시작하긴 했지만 이벤트전으로 돌아가면서 해도 재밌겠다 싶었는데 왜 그게 화날일이었던거지?
티원이 리그 활성화 시키려고 먼저 한거긴 하지만,
롤파크 400석 맨날 매진인데
이런 기회로 다른 구단들도 점점 규모 넓혀서 저변 넓히면 그거야말로 상생 아냐?
굳이 고양에서 안하더라도 1000~2000석 규모로 이벤트식으로 할 수 있었던건데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이해 안갔음
티원이 시작하긴 했지만 이벤트전으로 돌아가면서 해도 재밌겠다 싶었는데 왜 그게 화날일이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