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what you asked for heavy is the crown
fire in the sun, ashes raining down
try to hold it in but it keeps bleeding out
this is what you asked for heavy is the crown
이게 바로 네가 원했던 왕관의 무게야
태양속의 불, 재가 쏟아져내리지
참으려고 애써봐도 피가 흘러내려
이게 바로 네가 원했던 왕관의 무게야
여태 다른 월즈곡 보면 고난역경시련 이런거 묘사해도 결국엔 포기하지 말자 레츠고 이런 분위기가 많았는데 (ex 레네다, 피닉스)
이번 곡은 진짜 가사 자체가 이래도 할거임? ㄹㅇ? 이런 느낌인거 같은게 제대로 비장한 곡일 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아직 헌정곡 확정 아니긴 하지만 너무나도 페쌤 특히 올해 디도스며 각종 억까들 더 날뛰는 거 생각하면 진짜 찰떡 그 자체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