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에 페이커 실드치는 댓글도 달고
대회 티저에서 리스펙도 하고
결국 사진 찍는거 성공한거 천쩌빈(03년생) 얼라
그리고 동시에 생각나는 제떤 탑(빠른 04)...
https://x.com/i/status/1820099178552529344
주먹콩에 설레고
https://x.com/i/status/1803612936730259551
친추 못해서 시무룩하고
https://x.com/yom_12th/status/1752955354986807589
친추온거 보고 V 갈기고
https://x.com/keriao2/status/1549719781108228096
칭찬에 싱글벙글하고...
한 얼라는 적으로 만나서 최대 적수는 T1 선전포고 하고
한 얼라는 막내로 들어와서 T1 왕조 부흥 외치고
업계 레전드를 리스펙하며 성장한 두 얼라가 나이 비슷한 탑 라이너로 라이벌 구도 잡힌 것까지 ㅈㄴ흥미진진한 라이벌리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