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그냥 보고 듣는 나도 스트레스인데 본인은 오죽하겠음 심지어 중국에 사실상 갇혀있는거나 마찬가지에 도와줄 수 있겠다 싶은 사람들은 존나 무능력하고.... 내가 더 답답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