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를 가는거면 차라리 한국이 그리웠구나 하고 정신승리라도 가능했는데 같리그 타구단에 자기들이 제시한 반값(추정)으로 갔단 사실을 배신으로 받아들이는거 맞지?
이게 맞으면 잘했단게 아니라 거기 입장에서는 7년을 뛴 프차에게 어떻게 그럴수 있지가 아니라 오히려 7년을 뛴 프차니까 자기네 팀을 나가고싶어했단거에 긁힌거구나
이게 맞으면 잘했단게 아니라 거기 입장에서는 7년을 뛴 프차에게 어떻게 그럴수 있지가 아니라 오히려 7년을 뛴 프차니까 자기네 팀을 나가고싶어했단거에 긁힌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