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다 끝났는데도 저렇게 열심히 얘기하는거 진짜 본업에 진심인 사람들이란게 확 느껴짐 아형때 페이커가 케리아랑 같이 게임얘기 많이 한다했을때 어떤 느낌인지 궁금했는데 아주 약간이지만 저런 느낌이겠구나싶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