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각보다 서로 알게모르게 의지 많이됐을텐데 한쪽이 가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하다…페쌤 정말 리그 최고참베테랑이 되셨네
잡담 에이징커브니 한계니 뭐니 떠들때 멀리서 보고 위안받을수있는 동갑내기 선수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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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각보다 서로 알게모르게 의지 많이됐을텐데 한쪽이 가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하다…페쌤 정말 리그 최고참베테랑이 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