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내 유이한 1.5세대 프로게이머였는데
뭐랄까 이제는 롤판의 역사를 상징하는 선수가 페이커 혼자 남은 느낌이라해야나
난 솔직히 페이커가 다른 팀 선수 본명으로 부르는거 처음봤음ㅋㅋ
데프트가 페이커 명전 인터뷰한 것도 그렇고 오늘 페이커가 데프트 언급한 것도 그렇고
서로 인정하는 모습 많이 보였는데 뭔가 슬프면서도 기분이 이상하더라
리그 내 유이한 1.5세대 프로게이머였는데
뭐랄까 이제는 롤판의 역사를 상징하는 선수가 페이커 혼자 남은 느낌이라해야나
난 솔직히 페이커가 다른 팀 선수 본명으로 부르는거 처음봤음ㅋㅋ
데프트가 페이커 명전 인터뷰한 것도 그렇고 오늘 페이커가 데프트 언급한 것도 그렇고
서로 인정하는 모습 많이 보였는데 뭔가 슬프면서도 기분이 이상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