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에서 퍼온 당시 사장방송 번역본임
출처에 원문링크도 있음
https://m.fmkorea.com/5351169820
"돌아와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어요. 제 생각에는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집에 가는 경우도 적었고 정말로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것 같아요. 또 당시에 셀러리캡 문제도 언급이 되었고요.
처음 알려진 셀러리캡 상한은 매우 낮았고 연맹은 자세한 내용을 계속해서 알려주지 않았고 다들 우물쭈물 그러고 있었죠.
하지만 제 생각엔 첫 제시 금액으로는 스카웃 선수를 팀에 남기기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가 돌아가는 것을 선택한다면 우리보다 좋은 제시를 한 팀이 있다면 돌아가라고 했었던 거죠."
집에 가고싶었다가 어떻게 lck 가고싶다가 되는거임?
그리고 보다시피 자기네들도 당시에 제시 금액이 낮았다잖음 35억은 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