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플레이에 가장 만족 못할 사람이 본인인 것도 알고
우리가 느끼는 과부하를 본인이 못느낄리 없을 거 같고
캐드럴이 짚는 부분도 사실 본인이 인지하고 있을 수도 있어서
모든 상황과 요소가 더 큰 짐이 되지만 않았음 좋겠음..
오늘 플레이 보면서 왜 그런 거야만 몇 번을 외쳤지만 그럼에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응원뿐이니까🥲......... 민석이가 연구하는 모든 점들에서 명쾌한 답이 나왔음 좋겠다 갠방도 없으니 전하지도 못할 응원이네 민석이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