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설명할 수가 없는데 티원이 토요일 잘해주기만을 간절히 바라게 됨우리 조금만 더 보자.... 올해가 마지막이든 아니든 내가 할 수 있는건 없지만 이렇게는 싫다...개인팬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눈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