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수습 -> 정규직 전환 인 곳을 다니고 있었는데
2달하고 2주동안 A 업무를 하다가
퇴사자 등 내부 사정이 있어서 B 업무를 하게 됐어
근데 업무가 바뀐지 2주가 되었으니,
한 달만 더 수습을 하고
정규직 전환은 그 이후에 생각해 생각해보쟤..
1. 공휴일이 5일 있으니 그냥 한 달 다닌다.
2. 시간 낭비다 왜 다니냐 빨리 다른 곳 알아봐라
어떡 할거야..?? 너무 고민이다..ㅠㅠ
한번 말 바꿨는데, 또 안 바꾸리라는 보장도 없고..ㅠ
여기가 첫 회사라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 도와주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