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가서 듣는것도 별로지만

근데 나는 직관하면 해설들 말 귀에 들어오지도 않음.

근데 결승이라는 큰 무대에 공식적으로 그런 저급한 표현이 남는게 싫음

결승이니까 오랜만에 보거나 뉴비 유입들도 먼저 공식으로 볼텐데 내가 다 낯 뜨거워짐

뭐 또 해설 또 하나 묻네 어쩌네 할꺼면 ㅅㅂ 

내 의견으로 묻을 수 있는 사람 있었으면 용산에 살고 있는 사람이나

현 프로로 뛰고 있는 인간 같지 않은 인간부터 묻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