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충격이였음 그냥 끝까지 안놓고 있는다는게... 엄청나게 중요하구나? 실감하게됨 솔직히 타협할만하잖아 돈도많이벌었고.... 근데도 엄청 절박해보여서 안타깝기까지했는데 뭔가 그냥 스스로 계속 믿고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찾아오는걸 잡을수있는거같아서 되게 동기부여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