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팀 새로 갈때마다 팬들이 색안경끼고 보다가 지내면서 팬도 잘챙기고 할때 해주는 스타일이라 결국 큰 예쁨받는 선수였어서 막상 있었던 팀팬들은 다 예뻐했었던걸로 기억하거든
근데 스타일이 워낙 슈슨데 사실 사람이 뭔갈 해야 실수도 하고 슈플도 하는건데 거기에 까들이 많이 붙었었음 좀 만만해한다해야하나 근데 다큐가 좀 까는애들의 정당화근거를 만들어준 느낌이라 별로였어
난 도란 항상 자기 실수한거 비판도 다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려는 선수라서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멋진 선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