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야농배 다 보고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월드컵이 최대의 행복기간인 사람이라 아겜 정식종목 됐대서 롤 좀 공부하고 경기 봄 그리고 그대로 못 나가고 1년째 잡혀있는중

근데 정작 응원선수는 국대 아닌 선수로 잡았어 ㅋㅋㅋㅋㅋ 인터뷰 같은 보고 뭔가 선수로서의 태도?가 인상적이어서... 나의 스포츠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왔다고 ( ᵕ̩̩ㅅᵕ̩̩ )